지역일반

고령군 오는 29일 장날 노점상 전면통제

고령군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오는 29일 고령장날 대가야시장 통로 노점상을 전면 통제한다. 사진은 고령대가야시장 진입로.
고령군이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안으로 오는 29일 고령 장날 대가야시장 통로 노점상을 전면 통제한다.

5일장인 고령대가야시장(4, 9일)은 지역 주민을 비롯해 합천, 대구 등 인근 지역에서도 많이 이용한다.

고령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달 24일부터 고령대가야시장을 휴장하고 지금까지 노점상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 오는 29일 장날에도 시장통로 노점상을 전면 통제할 계획이다.

이날 건설과, 지역경제과 공무원 등 20여 명이 노점상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설 방침이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한 달여 동안 단속으로 생계가 걸린 노점상인들의 반발도 예상되지만 군민들의 안전이 우선시 되기에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며 노점상인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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