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4.15 총선 드론)김부겸, 대구를 팬데믹 예방대응 허브로 만들것

더불어민주당 대구 수성갑 김부겸 후보는 26일 “총사업비 2천500억 원을 투입, 대구를 팬데믹 예방·대응 허브로 만들어 감염병 대처 능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키겠다”고 했다.

이날 김 후보는 “현재 진행형인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선제적 감염병 예방 시스템 도입과 유사시 감염병 대응 능력 향상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돼가고 있다”며 이같이 공약했다.

그는 “선제적 감염병 예방 시스템 도입을 위해 코리아 팬데믹 연구소(300억 원)와 첨단 임상시험센터(370억 원)를 건립하겠다”며 “코연구소는 감염병의 예방·통제 등을 위한 정책을 연구하고 계획을 수립하는 역할, 임상시험센터는 위급 상황 발생 시 안전한 임상시험 환경을 제공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또한 팬데믹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영남권 감염병 전문병원 건립(300억 원), 공공의료센터 건립 및 국가지정 음압병상 확충(1천500억 원), CHM(City Healthcare Monitoring) 센터 구축(130억 원)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코로나 예방·대응 능력의 획기적 향상은 물론 경제적으로도 4천318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2천83억 원의 부가가치창출효과 및 3천925명의 고용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구 메디시티가 독일의 코흐 연구소와 같은 전염병 예방과 통제의 세계적 메카로 발돋움해 의료기술·서비스 수출의 선두에 서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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