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상공회의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지난 26일 구미새마을중앙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또 같은 날, 구미상의는 1천만 원 상당의 ‘구미사랑상품권’을 구입해 구미장애인종합복지관, 금오종합사회복지관 등 8개 구미지역 취약계층 지원 단체에 전달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류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어르신, 식사배달 왔습니다.” 경산 한 의원서 60대 남성 대장내시경 검사 후 심정지 사망 경북 코로나19 위기단계 ‘경계→ 관심’ 하향 술 판매 거절에 앙심 품고 흉기 소지한 채 업주 협박한 50대 검거 상주시민에게 봄을 선물합니다! 유명 명품 상표 붙인 짝퉁 상품 판매·보관한 30대 ‘집유’
▲ 구미상공회의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지난 26일 구미새마을중앙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또 같은 날, 구미상의는 1천만 원 상당의 ‘구미사랑상품권’을 구입해 구미장애인종합복지관, 금오종합사회복지관 등 8개 구미지역 취약계층 지원 단체에 전달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주요기사 “어르신, 식사배달 왔습니다.” 경산 한 의원서 60대 남성 대장내시경 검사 후 심정지 사망 경북 코로나19 위기단계 ‘경계→ 관심’ 하향 술 판매 거절에 앙심 품고 흉기 소지한 채 업주 협박한 50대 검거 상주시민에게 봄을 선물합니다! 유명 명품 상표 붙인 짝퉁 상품 판매·보관한 30대 ‘집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