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총선 후보 등록 결과 평균 경쟁률 대구는 5.1대 1 경북은 4.6대 1

대구 61명 경북 60명 최종 후보 등록

25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에서 부산 총선 후보들이 제21대 총선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4·15 총선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대구는 12개 선거구에 61명이 출사표를 던져 평균 경쟁률이 5.1대 1을 기록했다.

경북은 60명이 후보로 등록, 평균 4.6대 1 경쟁률을 보였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불모지 대구경북 25석 모두 후보를 내면서 경쟁력을 갖췄다.

대구의 경우 선거구별로 동구을 7대 1, 북구갑·달서갑·달서을 각 6대 1, 수성갑·서구·북구을·달서병·달성 5대 1, 동구갑·수성을 각 4대 1, 중구·남구 3대 1 등으로 나타났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국가혁명배당금당이 각각 12명으로 전 지역구에 후보를 냈다. 이밖에 무소속 10명, 정의당 5명, 우리공화당 4명 등이다.

성별로는 남성이 49명, 여성이 12명이다.

경북은 13개 선거구 가운데 경쟁률이 가장 높은 곳은 7명이 등록한 경주이고, 6명이 등록한 안동·예천 선거구가 뒤를 이었다. 가장 경쟁률이 낮은 곳은 3명이 등록한 군위·의성·청송·영덕 선거구다.

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13명, 미래통합당 13명, 국가혁명배당금당 13명, 정의당·우리공화당·민중당 각각 2명, 민생당 1명, 무소속 14명이다.

경주에 출마한 무소속 김일윤 후보가 만 81세, 같은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정다은 후보가 만 33세로 경북지역 최고령·최연소 후보가 됐다.

포항 북구 선거구에 정의당 박창호 후보는 각종 선거에 8차례 입후보한 적이 있어 이번이 9번째다.

포항 남구·울릉 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허대만 후보와 경주에 출마한 무소속 정종복 후보는 7차례 입후보한 바 있다.

미래통합당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황교안 대표(오른쪽)와 심재철 원내대표가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종합상황실 및 총선공작 부정선거 신고센터 제막식에서 현판을 제막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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