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영천시, 소형 폐가전 공동수거함 설치·운영

영천시는 소형 폐가전제품을 손쉽게 배출할 수 있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그린환경센터에 공동수거함 17개를 설치했다.
영천시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그린환경센터에 공동수거함 17개를 설치했다.

시민들이 소형 폐가전제품을 손쉽게 배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동안 전기다리미·선풍기·청소기·휴대전화 등 소형 폐가전제품은 5개 이상일 때만 수거가 가능했기 때문에 가정에서 배출하기가 쉽지 않았다.

이에 따라 소형 폐가전제품이 생활쓰레기와 함께 배출되거나 거리에 불법으로 버려져 미관을 크게 해치는 원인으로 작용했다.

공동수거함 설치로 영천시민들은 앞으로 소형 폐가전 제품을 개수와 상관없이 배출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냉장고·세탁기·에어컨·TV 등 대형 폐가전제품은 한국전자제품 자원순환 공제조합에서 시민의 배출신고(1599-0903)를 받아 각 가구를 방문해 무료 수거한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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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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