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4·15 총선 드론) 정희용 미래통합당 후보 지지선언 잇따라

지난 27일 정희용 후보캠프에서 고령·성주·칠곡 지역 미래통합당 소속 경북도의원과 군 의원 및 고령군 무소속 이달호 군 의원 등 23명이 정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미래통합당 정희용(고령·성주·칠곡) 후보의 지지가 잇따르고 있다.

정희용 후보캠프에서 지난 27일 고령·성주·칠곡지역 통합당 소속 경북도의원과 군 의원 및 고령군 무소속 이달호 군 의원 등 23명이 정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 자리에 의원들은 “정부의 코로나19 초기대응 실패로 온 나라를 공포에 몰아넣은 문 정부의 무능과 경제실패, 굴욕외교로 국민의 분노가 극에 달했다”라며 “문재인 정권의 경제파탄과 폭정을 막고 보수통합을 통한 정권 재창출을 위해 정희용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에 정 후보는 “통합당 공천을 받고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것은 ‘통합당의 변화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와 ‘안정적인 지역발전에 대한 염원’이 있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26일 한국노총경북지역본부 칠곡지부도 정희용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전국주한미군한국인노동조합 왜관지부(김철규 의장) 사무실에서 가진 지지선언에서 김철규 의장은 “칠곡지부는 3천500명의 조합원과 1만2천 가족의 힘을 모아 전력을 다해 정 후보를 꼭 당선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장은 “당선된 이후에도 상호신뢰와 연대원칙에 입각해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칠곡지부와 함께 노·사·정 공동체 건설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역할을 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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