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새벽 01시 대구 중구 동성로 거리의 한 업소. 주말의 밤문화를 즐기는 젊은세대들에게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외면하는 행태가 목격되고 있다.
▲ 29일 새벽 01시 대구 중구 동성로 거리의 한 업소. 주말의 밤문화를 즐기는 젊은세대들에게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외면하는 행태가 목격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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