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꽃샘추위에 움츠린 의료진들. 기사 입력 : 2020-03-29 17:44:31 최종 수정 : 2020-03-29 17:49 김진홍 Share 꽃샘추위가 찾아온 29일 오전 대구 중구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의료진들이 몸을 움츠리며 방호복 착의실로 이동하고 있다. 30일 대구 아침 최저기온은 7℃로 예보됐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Share Tags 동산병원 계명대 움츠리 방호복 대구 실로 중구 기온 김진홍기자 선별검사소 진입금지 구역에 장기간 주차된 카라반... 새로운 대구를 갈망하다. 대구지역 캠핑장...1월, 2월 예약률 90% ‘언택트’ 소비시대 바이크 관련 업종 호황... 반가운 함박눈...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