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자유총연맹 충남도지부(회장 최대규)는 30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산시에 보탬을 위해 김 700박스(1천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 한국자유총연맹 충남도지부(회장 최대규)는 30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산시에 보탬을 위해 김 700박스(1천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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