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국가산단에 아파트 시공회사 영무건설 박재홍 회장과 이동민 국가산단 현장소장은 지난달 30일 달성군청을 방문해 김문오 달성군수에게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성금 5천만 원을 기탁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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