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 중구청, 안심음식점 지정 추진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해

대구 중구 안심음식점 표지판 디자인안


대구 중구청이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와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안심음식점 지정을 추진한다.

안심음식점은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방역과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하는 음식점을 지칭하며, 코로나19 사태 안정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안심음식점으로 지정 시 △안심음식점 지정 표시판 부착 △영업시설 개선자금 융자 지원(이자 1~2%) △체온계, 손 소독제 등 위생·방역물품 지원 △온라인 및 SNS 홍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정 조건은 △한 방향으로 나란히 앉아 음식 먹을 수 있도록 좌석 배치 △1인 1찬기 또는 공용음식의 경우 앞접시와 집게 제공 △이용객 및 종사자 출입 시 체온 체크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손소독제 비치 △ 주방용구 및 손잡이 등의 철저한 소독과 방역 등이다.

신청은 사회적으로 코로나19가 종식됐다는 분위기가 조성될 때까지 방문, 이메일, 전화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안심음식점 지정 현황은 오는 6일부터 중구청 및 중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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