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1일 오후 대구 한 인쇄업체에서 선관위 관계자들이 세로 길이가 48.1cm에 이르는 4·15 총선 비례대표 투표용지를 검수하고 있다. 이 투표지의 개표는 전자식이 아닌 수작업으로 이루어진다.
▲ 지난달 31일 오후 대구 한 인쇄업체에서 선관위 관계자들이 세로 길이가 48.1cm에 이르는 4·15 총선 비례대표 투표용지를 검수하고 있다. 이 투표지의 개표는 전자식이 아닌 수작업으로 이루어진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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