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자유총연맹 소보면분회(회장 은희주)와 여성회(회장 이현숙)는 군위군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방지를 위한 선별진료 등으로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도시락 80개(6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 한국자유총연맹 소보면분회(회장 은희주)와 여성회(회장 이현숙)는 군위군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방지를 위한 선별진료 등으로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도시락 80개(6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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