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석권 법무사(영천새마을회장)는 지난 1일 영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 및 감염병 예방 활동을 위해 힘쓰는 의료진과 직원들에게 써달라며 면 마스크 2천 개(500만 원 상당)을 영천시에 기부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