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대형마트 최초로 ‘인켈 43형 Full HD TV(SD43HK)’를 선보인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집 안에서만 생활하는 사람들의 TV시청 시간도 자연스레 늘며 새 TV를 찾는 소비자 역시 증가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소비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고화질 디스플레이, 고출력 고품질 사운드는 물론 저렴한 가격까지 갖춘 상품을 마련했다. 행사 카드 결제 시 19만9천 원. 홈플러스 제공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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