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영탁 막걸리, 예천 맑은 물로 빚는다

예천양조 미스트트롯 영탁 전속 계약
5월부터 새 브랜드 생산, 판매

예천양조 전경.
‘미스트트롯 영탁막걸리가 선보인다.’

‘예천양조’가 술을 즐기는 전국 소비자 입맛을 공략하기 위해 예천 맑은 물로 빚은 영탁막걸리를 개발해 내놓는다.

예천군 용궁면에 위치한 예천양조는 최신 설비를 갖춘 경북도내 최대 규모 막걸리를 생산하는 전문 기업이다.

삼강주막 생막걸리, 예천 생탁주, 오미자 막걸리와 같은 우수한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백구영 대표가 오랜 노력으로 완성한 주조 비법인 기술력, 검증한 맛 등으로 전국을 대표하는 새로운 막걸리 생산에 도전한다.

이에 걸맞게 막걸리 대중성을 확보하기 위해 TV조선 미스터트롯 출신인 인기 가수 영탁(본명 박영탁)과 전속모델 계약을 맺고 새 브랜드 ‘영탁막걸리’를 선보인다.

주소 비법 등을 바탕으로 영탁막걸리를 다음달부터 생산해 판매할 계획이다.

영탁 고향은 예천 인근인 안동이다.

백 대표는 “일생을 바쳐 찾아낸 주조 비법과 예천 맑은 물을 더해 빚은 막걸리를 국민 모두 즐길 수 있는 명품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권용갑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