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4·15 총선 드론) 구미갑 여야 후보들, 금오산·재래시장 등에서 ‘표심 잡기’에 총력

지난 4일 더불어민주당 구미갑 김철호 후보가 금오산 일대에서 시민들과 만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인 지난 4~5일 이틀간 구미갑 지역에 출마하는 여야 후보들이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구미갑 김철호 후보는 지난 4일 금오산 일대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집중 유세를 펼쳤다.

김 후보는 “아직도 과거에 매몰된 이념 논쟁만 일삼는 후보에게 우리 구미 미래를 맡길 수 없다”며 다양한 정책공약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가갔다.

유세현장에서는 많은 시민이 김 후보와 인증 샷을 찍고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미래통합당 구미갑 구자근 후보가 지난 5일 구미새마을중앙시장을 찾아 유세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동안 ‘비대면 선거운동’을 이어왔던 미래통합당 구자근 후보도 지난 5일 금오산, 재래시장 등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구 후보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보수의 성지, 산업화의 고장’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민주당에 뼈아픈 일격을 당했다”며 부동층 공략과 함께 보수층 결집에 힘을 쏟았다.

구 후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래와 율동, 마이크를 통한 홍보는 최대한 자제하기로 했다”면서도 “총선 승리를 통해 정권 창출의 선봉에 설 수 있도록 압도적인 지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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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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