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군 성산면사무소가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신청 안심 접수처를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사무실 밖에 설치, 오는 29일까지 운영한다. 성산면은 전체 1천400가구 중 1천200여 가구가 신청 대상이다. 이 중 700여 가구가 신청 완료했다.
▲ 고령군 성산면사무소가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신청 안심 접수처를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사무실 밖에 설치, 오는 29일까지 운영한다. 성산면은 전체 1천400가구 중 1천200여 가구가 신청 대상이다. 이 중 700여 가구가 신청 완료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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