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채무액은 100% 지역개발채권 발행금액이다.
7일 경북도 본청의 최근 5년간(2015년~2019년) 채무 현황에 따르면 2015년 채무는 1조1천311억 원으로 채무비율이 전체 예산(8조6천658억 원)의 13.05%를 차지했다.
2016년 채무는 1조1천753억 원(전체 예산 9조417억 원)으로 13.00%, 2017년 채무는 1조2천901억 원(9조1천203억 원)으로 14.15%로 올랐다.
2018년에는 1조3천430억 원(9조7천859억 원)으로 13.7%, 2019년은 1조4천121억 원(11조4천918억 원)으로 12.29%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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