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코로나19 사태 발생 50일째인 7일 오후 대구 중구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음압병동으로 들어가는 한 의료진이 코로나19와의 승리를 다짐하는 듯 손으로 브이를 그려 보이고 있다.
▲ 대구 코로나19 사태 발생 50일째인 7일 오후 대구 중구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음압병동으로 들어가는 한 의료진이 코로나19와의 승리를 다짐하는 듯 손으로 브이를 그려 보이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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