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오후 대구 수성못에서 실종된 20대 여성을 찾기 위해 소방당국이 보트, 드론, 수중탐색 등의 장비를 동원해 나흘째 수색하고 있다.
▲ 7일 오후 대구 수성못에서 실종된 20대 여성을 찾기 위해 소방당국이 보트, 드론, 수중탐색 등의 장비를 동원해 나흘째 수색하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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