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4·15 총선 드론) 추병직 전 장관, 김철호 후보 지지 호소

추병직 전 건설교통부 장관(왼쪽)이 더불어민주당 구미갑 김철호 후보(오른쪽) 지지를 부탁하며 9일 유세에 합류했다.
추병직 전 건설교통부 장관이 더불어민주당 구미갑 김철호 후보 지지를 부탁하며 유세에 합류했다.

추 전 장관은 9일 구미역 광장에서 열린 김 후보 지원 유세에서 “16년 전 그때 (내가) 당선됐더라면 구미가 달라지지 않았겠느냐”며 “이번 선거는 구미를 살리느냐 쇠퇴시키느냐를 가르는 심판의 선거라고 생각한다”말했다.

추 전 장관은 2004년 ‘구미발전의 새 힘’이란 슬로건으로 구미을 지역구에 출마해 40%대 득표율을 올렸으나 아깝게 진 바 있다.

추 전 장관은 “민주당 구미시장을 당선시킨 힘으로 김 후보를 당선시켜 기업유치, 공공기관 이전 등을 실현시키자”며 “기존 공단은 물론 5공단도 가득 채워 40만 명의 구미 인구를 50만 60만 명으로 올라가는 발전의 계기를 만들자”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구미를 발전시키는 데는 진보 보수를 떠나 능력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며 “구미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힘 있는 집권 여당 김철호 후보 꼭 선택해 달라”고 강조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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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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