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시 하양읍이 고향인 가수 류원정 팬클럽 회원은 지난 14일 하양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로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에 전달해 달라며 라면 40박스(1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 경산시 하양읍이 고향인 가수 류원정 팬클럽 회원은 지난 14일 하양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로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에 전달해 달라며 라면 40박스(1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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