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시 압량읍 비료, 질소화합물 제조업체인 대유(대표 권성한)는 16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손소독제 480개(5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 경산시 압량읍 비료, 질소화합물 제조업체인 대유(대표 권성한)는 16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손소독제 480개(5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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