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바로 남단에 대구도시철도 1호선 월배역||4월28일 특공, 29일 1순위, 5월4일



▲ 라온건설이 공급하는 ‘월배 라온프라이빗 디엘’의 내부.
▲ 라온건설이 공급하는 ‘월배 라온프라이빗 디엘’의 내부.


라온건설이 대구 달서구 진천동 42-3번지 일원에 ‘월배 라온프라이빗 디엘’의 분양을 20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8층의 4개 동 규모로 건립되며 공동주택 555세대(전용 84~218㎡)와 오피스텔 114실(84㎡)의 모두 669세대로 공급된다.



단지 바로 남단에 대구1호선 월배역이 있다. 또 월배역 주변을 지나는 버스노선도 많아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편리할 전망이다.



단지 바로 옆에 ‘월배유치원’과 ‘월배초교’가 있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월서중과 월배중도 도보거리에 있으며 대서중과 대건고, 영남고, 상원고, 달서공고, 경북기계공고 등의 통학도 수월하다.



‘월배 라온프라이빗 디엘’은 중소형부터 9가지 다양한 평면이 제공된다. 전용 84㎡B를 제외한 모두 주택형에 4베이 구조를 적용했다.



또 전 세대를 남향위주로 배치했다. 84㎡A형은 4베이 판상형·3룸 구조로 구성된다.

주방과 거실이 연결된 맞통풍구조로 설계해 통풍성 및 환풍성을 높였다.



주방 옆에는 다용도실과 펜트리를 설치된다. 안방에는 욕실과 파우더룸, 드레스룸도 마련된다.



84㎡B형은 타워형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침실 모두 남향위주로 배치된 점이 돋보인다.



주력 주택형인 전용 99㎡형(A·B)은 전체 분양세대수의 약 70%(378세대)를 차지한다.

이 주택형은 4베이·4룸 구조로 설계됐다.



전면에 침실이 3개 설치됐으며, 주방 바로 옆에 침실 하나 더 있다. 침실4는 가구구성원이 많지 않은 경우에 서재나 컴퓨터실, 자녀놀이공간 등으로 활용하기도 좋다.



입주민들의 공공요금을 절감해줄 수 있는 에너지 절약시스템도 마련된다. 단지 내에 태양광패널을 설치해 공용전기를 무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외부인의 침입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무인경비시스템’과 ‘주차관제시스템’도 도입한다. 세대별로 동체 감지기를 적용해 이중삼중으로 보안시스템이 운영된다.



분양권 전매제한기간이 6개월로 짧고 중도금 대출도 비교적 자유롭다. 또 유주택자도 일정 자격요건만 갖추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한데다가 재당첨 제한 규정도 없다.



사이버모델하우스는 건설사 홈페이지에서 20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분양일정은 4월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순위, 5월4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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