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수 안정세

20일 추가 확진자 1명, 13일 연속 한자릿수 유지



대구시 채홍호 행정부시장이 지난 19일 대구시청에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수가 2주 가까이 한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20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오전 0시) 기준 대구지역 추가 확진자는 1명이다.

확진자 한 자릿수 유지는 13일째다. 이달 들어 닷새를 제외하고는 모두 한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총 확진자는 6천833명이며, 이중 완치환자는 5천862명(85.8%)이다. 완치율이 전국 평균(76%)보다 10%p 가까이 높다.

확진자 1명은 외국인이다. 지난2월27일 확진판정 여부를 알지 못한 채 출국한 스리랑카 유학생의 지인이다. 보건당국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확진자 중 732명은 전국 47개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이며, 156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 받고 있다.

확진자 감염유형은 신천지 신도 62.3%, 고위험군 시설·집단 7.9%, 기타 29.8% 등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이 늘어 총 159명이다.

해외 입국자는 19일 오후 4시 기준 3천533명이다. 이 중 3천368명이 진단검사를 받았으며, 2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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