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음달 5일까지 연장된 20일 오후 대구 동구 한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음달 5일까지 연장된 20일 오후 대구 동구 한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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