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0만 원 상당의 기화식 살균기 1대 기탁

▲ 문화재 재난안전관리전문기업인 포드림(대표 김원국)은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봉화 군립노인전문요양병원에 대구 스타트기업 덕산코트랜에서 제조한 440만 원 상당의 기화식 살균기 1대를 전달했다.
▲ 문화재 재난안전관리전문기업인 포드림(대표 김원국)은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봉화 군립노인전문요양병원에 대구 스타트기업 덕산코트랜에서 제조한 440만 원 상당의 기화식 살균기 1대를 전달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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