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보건소가 22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 있는 군민들에게 봄 희망을 전하기 위해 보건소 앞마당에 꽃 정원을 조성했다. 정원에는 사파니아와 제라늄 등 봄꽃 500그루를 심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