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어촌공사 영천지사(지사장 전태목)는 지난 22일 결식 우려가 있는 농촌지역 독거노인 어르신에게 건강 도시락을 전달하는 ‘행복한 진짓상’ 봉사활동을 펼쳤다.
▲ 한국농어촌공사 영천지사(지사장 전태목)는 지난 22일 결식 우려가 있는 농촌지역 독거노인 어르신에게 건강 도시락을 전달하는 ‘행복한 진짓상’ 봉사활동을 펼쳤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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