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력공사 영양지사(지사장 김종성)는 지난 22일 영양군청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마스크 200개(100만 원 상담)와 쌀 15포를 기탁했다.
▲ 한국전력공사 영양지사(지사장 김종성)는 지난 22일 영양군청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마스크 200개(100만 원 상담)와 쌀 15포를 기탁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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