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오후 안동시 남후면 고하리의 한 양돈농가는 강풍을 타고 민가로 번진 산불로 인해 돼지 830여마리가 폐사하는 피해를 입었다
▲ 26일 오후 안동시 남후면 고하리의 한 양돈농가는 강풍을 타고 민가로 번진 산불로 인해 돼지 830여마리가 폐사하는 피해를 입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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