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정인사회복지회가 지난 24일 지역 정신장애인 50여 명에게 체온계, 마스크, 손소독제, 비상 상비약 등 보건 위생용품과 라면, 삼계탕 등 즉석식품으로 구성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키트를 전달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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