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동구 신서동 중앙교육연수원의 운영이 종료된 29일 오후 격리 중이던 코로나19 경증환자들이 대구 중구 계명대 동산병원으로 이송하기 위해 구급차에 탑승 하고 있다.
▲ 대구 동구 신서동 중앙교육연수원의 운영이 종료된 29일 오후 격리 중이던 코로나19 경증환자들이 대구 중구 계명대 동산병원으로 이송하기 위해 구급차에 탑승 하고 있다.


▲ 대구 동구 신서동 중앙교육연수원의 운영이 종료된 29일 오후 대구 중구 계명대 동산병원으로 이송되는 코로나19 경증환자들을 배웅하며 완치시키지 못한 미안한 마음에 의료진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 대구 동구 신서동 중앙교육연수원의 운영이 종료된 29일 오후 대구 중구 계명대 동산병원으로 이송되는 코로나19 경증환자들을 배웅하며 완치시키지 못한 미안한 마음에 의료진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 대구 동구 신서동 중앙교육연수원의 운영이 종료된 29일 오후 대구 중구 계명대 동산병원으로 이송되는 코로나19 경증환자들을 배웅하며 완치시키지 못한 미안한 마음에 의료진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 대구 동구 신서동 중앙교육연수원의 운영이 종료된 29일 오후 대구 중구 계명대 동산병원으로 이송되는 코로나19 경증환자들을 배웅하며 완치시키지 못한 미안한 마음에 의료진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 대구 동구 신서동 중앙교육연수원의 운영이 종료된 29일 오후 대구 중구 계명대 동산병원으로 이송되는 코로나19 경증환자들을 배웅하며 완치시키지 못한 미안한 마음에 의료진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 대구 동구 신서동 중앙교육연수원의 운영이 종료된 29일 오후 대구 중구 계명대 동산병원으로 이송되는 코로나19 경증환자들을 배웅하며 완치시키지 못한 미안한 마음에 의료진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 29일 오후 대구 동구 신서동 중앙교육연수원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에서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으로 이송되는 경증환자들을 의료진들이 배웅하고 있다.
▲ 29일 오후 대구 동구 신서동 중앙교육연수원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에서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으로 이송되는 경증환자들을 의료진들이 배웅하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