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곡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왜관읍 왜관공단을 방문해 보이스피싱 및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홍보활동과 어린이 지문 사전등록 및 신청접수 등 ‘찾아가는 도민안심센터’를 운영했다.
▲ 칠곡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왜관읍 왜관공단을 방문해 보이스피싱 및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홍보활동과 어린이 지문 사전등록 및 신청접수 등 ‘찾아가는 도민안심센터’를 운영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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