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일반

경북 고교 입학전형 일정 1주일 연기

당초 8월 25일~27일에서 9월 1~3일로

고입전형 기본계획 변경을 위한 화상회의
경북도교육청은 개학 연기와 온라인 개학에 따른 학사일정 조정 등을 반영해 올해 고교 입학전형 기본 계획을 변경했다고 30일 밝혔다.

전기 과학고 원서 접수 일정을 당초 8월25∼27일에서 9월1∼3일로 1주일 연기하고 그에 따른 전형 요강 승인신청 기간, 공고 기간을 미뤘다.

또 후기 고인 외고, 자사고, 비평준화 일반고, 평준화 일반고 내신성적 작성 기준일을 11월 27일에서 열흘 후인 12월7일로 늦췄다. 원서 접수, 신입생 전형, 합격자 발표 일정도 함께 연기했다.

2021학년도 고입 전형 기본계획
내신성적 산출 지침과 관련해 비교과 성적인 봉사활동 성적 학년당 만점 시간을 18시간에서 12시간으로 줄였다. 현재 1, 2학년 고입 전형에도 그대로 적용한다.

경북교육청 관계자는 “고입 전형 일정 변경으로 학교별 학사일정을 재조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학사 일정에 여유가 생기게 됐다”며 “학생 안전과 건강을 고려해 봉사활동 시간을 축소했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