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적인 황금연휴가 시작된 30일 오후 동대구역. 코로나19로 인해 수개월간 만나지 못했던 한 모녀가 애틋한 포옹을 하고 있다.
▲ 본격적인 황금연휴가 시작된 30일 오후 동대구역. 코로나19로 인해 수개월간 만나지 못했던 한 모녀가 애틋한 포옹을 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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