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곡군 석적읍 우방신천지 아파트부녀회(회장 정현주)는 지난 1일 석적읍사무소를 방문해 에티오피아 6·25 참전용사에게 전해달라며 직접 만든 필터 교체형 수제 마스크 200개를 기탁했다.
▲ 칠곡군 석적읍 우방신천지 아파트부녀회(회장 정현주)는 지난 1일 석적읍사무소를 방문해 에티오피아 6·25 참전용사에게 전해달라며 직접 만든 필터 교체형 수제 마스크 200개를 기탁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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