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시 남천면 와이제이케이 코스메틱(대표 심용창)은 4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손 세정제 2천 개(7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 회사는 지난 2월21일 손 소독제 2천 개를 기탁하기도 했다.
▲ 경산시 남천면 와이제이케이 코스메틱(대표 심용창)은 4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손 세정제 2천 개(7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 회사는 지난 2월21일 손 소독제 2천 개를 기탁하기도 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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