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서는 스케이트 보드 열풍에 롤릭 팝 스케이트 보드 4종을 각 2만9천8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최근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레트로 열풍이 불면서 지난 3월~4월 대구 이마트 7개점의 스케이트 보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7% 증가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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