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포터즈 모집은 시의전서 복원 음식 관련 참신하고 다양한 콘텐츠 제작 및 바이럴 마케팅을 통한 잠재적인 관광객 유입 및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다.
시의전서에 관심이 있고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학생(재학·휴학 중인 자) 및 일반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포터즈는 면접을 통해 최종 선정한 후 이달 중순 발대식을 시작으로 향후 5개월간 ‘시의전서 홍보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 또는 상주농기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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