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덕분에 챌린지’는 김태준 소방서장 시작으로 곽용환 고령군수, 김영옥 고령경찰서장에 이어 바통을 받았다.
박경종 교육장은 “코로나19 방역 및 앞으로 시작 될 등교 개학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글과 함께 감사함을 표현하는 사진을 게시했다.
한편 이날 박 교육장은 다음 주자로 진상배 고령초 교장, 김재진 고령중 교장 , 유병길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을 지명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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