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지난 2월 20일부터 전국 교구 중 처음으로 미사를 중단했던 천주교대구대교구가 7일 신자들과 함께하는 미사를 재개했다. 이날 새벽 5시 30분 대구 수성구 주교좌 범어대성당. 70여일간 굳게 닫혔던 성전 출입문이 신자들을 맞이하기 위해 서서히 열리고 있다.
▲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지난 2월 20일부터 전국 교구 중 처음으로 미사를 중단했던 천주교대구대교구가 7일 신자들과 함께하는 미사를 재개했다. 이날 새벽 5시 30분 대구 수성구 주교좌 범어대성당. 70여일간 굳게 닫혔던 성전 출입문이 신자들을 맞이하기 위해 서서히 열리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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