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 농업정책과는 지난 8일 코로나19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화남면 귀호리 마늘 농가를 찾아 마늘종 뽑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 영천시 농업정책과는 지난 8일 코로나19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화남면 귀호리 마늘 농가를 찾아 마늘종 뽑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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