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대구문화재단…공연 및 예술단체 생존자금 신청 15일까지 연장

추가 생존자금, 심사 및 검증 과정 거쳐 이달 중으로 일괄 지급 예정

대구문화재단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공연 및 전문예술단체에 대해 긴급 지원한 생존자금 신청기간을 연장한다.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공연 및 전문예술단체에 긴급 지원되는 생존자금 신청 기간이 오는 15일까지 연장된다.

대구시와 대구문화재단은 코로나19 사태로 각종 공연과 예술관련 행사가 대부분 연기 또는 취소되는 등 피해가 심각해지자 공연 및 전문예술단체에 대해 생존자금 100만 원씩을 긴급 지급하기로 했다.

지난달 1차 접수 결과 총 584개 단체에 5억8천400만 원을 지원했고, 추가 지원을 위해 생존자금 신청 기간을 오는 15일까지 연장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 추가 신청 생존자금은 심사 및 검증 과정을 거쳐 이달 중으로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대상은 이전과 동일하게 소상공인 지원에서 제외되는 공연 및 전문예술단체로,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이 있어야 한다. 또 최근 2년 간(2018~2019년) 2건 이상의 전문예술분야 활동실적도 있어야 한다.

대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내려받아 신청인 신분증, 고유번호증(사업자등록증)사본, 대표자명의 통장사본, 대표자 프로필 등을 구비해 대구예술발전소 내 예술인지원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문의: 053-430-1231~5.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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