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독일 정통 기법으로 만든 ‘브라우하우스’ 맥주 2종을 선보인다. 맥주는 1516년 공표된 ‘독일 맥주 순수령’에 따라 맥주를 제조한 데닝호프 양조장이 만든 상품으로, 라거 계열의 ‘필스너’와 밀맥주인 ‘바이젠’이다. 홈플러스 제공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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