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소방본부, 무료 소방점검 활성화

시민소방전문가로 구성된 대구 시민안전 119서포터즈가 지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시민소방전문가로 구성된 ‘대구 시민안전 119서포터즈’가 이달부터 소방시설 무료점검 및 컨설팅,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등의 지원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119서포터즈는 소방인력의 한계로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소방점검을 받고자 할 때 무료점검을 의뢰할 곳이 마땅치 않아, 지난해 2월 국민신문고를 통해 시민이 제안한 정책을 대구소방이 채택해 8월부터 활동해온 시민소방전문가 단체이다.

이들은 공동주택, 단독주택 등을 대상으로 활동하며 자체점검 대상은 지원하지 않는다.

신청 대상에는 소방시설 무료점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배부, ‘코로나19’ 감염증 예방 행동수칙 전파, 방역 작업 등을 지원한다.

또 화재안전매뉴얼을 활용해 화재예방 교육·홍보도 병행하여 시민 안전의식을 강화한다.

무료 점검 신청은 대구소방안전본부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하거나 해당 소방서로 전화 또는 방문신청도 가능하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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