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집단감염사태가 벌어진 가운데 11일 저녁 대구 동성로에 위치한 한 유흥업소에 중구청 공무원이 집합금지 행정명령서를 붙이고 있다. 대구시는 이날 지역 내 유흥업소 1천300여 곳에 2주간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집단감염사태가 벌어진 가운데 11일 저녁 대구 동성로에 위치한 한 유흥업소에 중구청 공무원이 집합금지 행정명령서를 붙이고 있다. 대구시는 이날 지역 내 유흥업소 1천300여 곳에 2주간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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