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시 와촌면 박사리 소공원 내 힘차게 돌아가는 물레방아가 시선을 끌고 있다. 지름 3m의 목재로 조성한 이 물레방아는 지난 8일부터 가동에 들어갔다. 소공원 내 꽃, 나무 등과 조화를 이뤄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 경산시 와촌면 박사리 소공원 내 힘차게 돌아가는 물레방아가 시선을 끌고 있다. 지름 3m의 목재로 조성한 이 물레방아는 지난 8일부터 가동에 들어갔다. 소공원 내 꽃, 나무 등과 조화를 이뤄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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