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6일부터 울진 금강소나무 숲길이 제한적으로 개방된다. 금강소나무 숲길은 기존 운영하던 7개 구간 가운데 5개 구간(2, 5구간 제외)은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시행을 감안해 1일 탐방 인원을 구간별 당초 80명에서 40명으로 축소,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해 찾은 등산객이 금강소나무 숲길을 걷는 모습.
▲ 오는 16일부터 울진 금강소나무 숲길이 제한적으로 개방된다. 금강소나무 숲길은 기존 운영하던 7개 구간 가운데 5개 구간(2, 5구간 제외)은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시행을 감안해 1일 탐방 인원을 구간별 당초 80명에서 40명으로 축소,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해 찾은 등산객이 금강소나무 숲길을 걷는 모습.
▲ 오는 16일부터 울진 금강소나무 숲길이 제한적으로 개방된다. 금강소나무 숲길은 기존 운영하던 7개 구간 가운데 5개 구간(2, 5구간 제외)은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시행을 감안해 1일 탐방 인원을 구간별 당초 80명에서 40명으로 축소,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해 찾은 등산객이 금강소나무 숲길을 걷는 모습.
▲ 오는 16일부터 울진 금강소나무 숲길이 제한적으로 개방된다. 금강소나무 숲길은 기존 운영하던 7개 구간 가운데 5개 구간(2, 5구간 제외)은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시행을 감안해 1일 탐방 인원을 구간별 당초 80명에서 40명으로 축소,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해 찾은 등산객이 금강소나무 숲길을 걷는 모습.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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